PNU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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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식
부산대 동문 (주)대립 도명환 대표이사, 모친 상속재산 5억원 모교 발전기금 출연
(사진1) 왼쪽부터 기부자 도명환 동문, 최재원 총장, 부친 도상필, 이영란 동문(사진2) 왼쪽부터 전자공학부 이문석 교수, 서정원 교수, 최재원 총장, 부친 도상필, 이영란 동문, 도명환 동문부산대 전자공학과 동문 도명환(93년 졸업)·이영란(98년 졸업) 부부가 모교 발전기금으로 5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모친 故김이순 여사의 상속 재산으로 마련된 것으로,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김이순 장학금'을 설립하여 전자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도명환 동문은 대학 재학 시절 모교의 장학금 지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었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거듭한 끝에 현재 (주)대립을 이끄는 전문 경영인으로 결실을 맺었다. 기부자는 "학창시절 모교에서 받은 따뜻한 나눔과 배움의 토대가 없었다면 오늘의 성장과 결실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배움의 중요성과 간절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경제적 어려움을 포기하는 후배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숭고한 효심과 더불어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인의 명예와 기부자의 뜻이 빛날 수 있도록 미래 시대를 선도할 전자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22 -
재단소식
익명의 동문 선배, 2년 연속 2,000만 원 기부 기말고사 '천원의 아침밥' 무료 특식 지원
* 사진: 6월 16일 천원의 아침밥 무료 특식 행사 모습.익명의 졸업생 동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시험기간 재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 특식이 무료로 제공된다.무료 아침 특식 행사는 이번 1학기 기말고사를 시작으로 2학기 중간·기말고사 기간까지 총 3차례 진행된다. 1학기 기말고사 기간에는 6월 16일부터 19일, 22일까지 총 5일간 교내 금정회관 1층 학생식당에서 학생증을 제시한 재학생 400명에게 오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메뉴는 △설렁탕·치즈돈가스(6.16.) △삼계탕·새우가스(6.17.) △뼈없는 감자탕·순살치킨(6.18.) △사골만둣국·숯불제육볶음(6.19.) △돼지국밥·떡갈비(6.22.) 등 7,000원 상당의 특식으로 구성했다. (기존 ‘천원의 아침밥’은 일반식이며,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해야 한다.)기부자는 “대학생활 동안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시험기간만큼은 아침밥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매년 2,000만 원씩 기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2026-06-17 -
출연식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 100억원 발전기금 출연
(사진)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 발전기금 100억 원 출연식 모습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9월 18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의 개교 80주년 부산대의 다음 100년을 위한 발전기금 100억 원 출연식'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연식은 강병중 회장의 100억 원 발전기금 기부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대는 강 회장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학 발전기금 최고 등급인 '효원인증패'를 전달했고, 강병중 회장의 특별강연과 동문 졸업생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산대의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됐다.앞서 8월 13일 강병중 회장은 넥센타이어 주식 154만 833주, 시가 약 100억 원 규모를 부산대에 기부했다. 강 회장은 이날 특강에서 "대한민국 대표 대학 부산대가 다음 100년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개교 80주년을 맞아 부산대의 발전을 위해 100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강병중 연구 및 장학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금은 미래 신산업 연구기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그리고 부산대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정문 개선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정문 개선사업은 정문 일대 약 6,400㎡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이라는 부산대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되새기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최재원 총장은 "강병중 회장님의 고귀한 뜻이 우리 대학의 발전과 지역의 발전,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해 부산대와 넥센그룹이 다음 100년을 함께 동행하는 아름다운 기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