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식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1억 원 출연, 80주년 릴레이 기부 시계탑 복원 기금 활용
(*첫번째 사진: 왼쪽부터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 세운철강(주) 신정택 회장)(*두번째 사진: 왼쪽부터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전호환 전 총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세운철강(주) 신정택 회장, 안순주 교수, 박창배 사무국장)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12월 23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을 찾아 부산대 80주년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부산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80년의 추억, 80년의 미래’를 주제로 총 200억 원 규모의 「개교 80주년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기부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기부 금액과 용도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학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참여형 나눔 운동이다.앞서 신 회장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부산대 본관 1층 디지털 명예의 전당 설치 준공식 및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부산대의 역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 공간 조성 취지에 깊이 공감한 바 있다.신 회장의 이번 출연은 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시계탑 복원사업’을 위한 지정 기부로 이뤄졌다.신 회장은 지역 산업과 교육의 동반 성장을 강조해 온 대표적인 지역 기업인으로, 다년간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 회장은 “부산대 개교 80주년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역사”라며 릴레이 기부의 의미를 강조하고, 다음 기부자로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을 지명했다.최재원 총장은 "신 회장이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사회적 귀감"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부산대가 민립대학으로 출발해 최고의 국가거점 국립대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