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식
사범대학 동문 마음 모아 발전기금 출연, 개교 80주년 및 시계탑 복원, 후배들 위해 십시일반
*사진: 왼쪽부터 김회용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장, 유국종 사범대학총동창회장 사범대학총동문회(회장 유국종)가 5월 4일 제1사범관 2층 학장실에서 사범대학의 발전을 위해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동문회는 부산대 사범대학 졸업 후 교사가 된 동문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발전기금을 2010년부터 매년 출연해 모교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꾸준히 보내오고 있다.또한, 이날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동문회도 과거 부산대를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이자 학내 구성원과 부산시민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계탑(2007년 철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 상징성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동문들의 마음을 담아,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300만 원을 함께 전달했다.유국종 사범대학총동문회장은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특별히 모교를 직접 방문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모은 따뜻한 선배들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우리 후배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좋은 교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