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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식] 트로트 가수 김연자 씨, 대동제 무대에서 장학금 1,000만 원 또 기부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06-10 18:51:34
  • 조회수 431
* 사진:  왼쪽부터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기부자 가수 김연자 씨.
 


5월 30일 대동제 축제 공연에서 51년차 트로트 가수 김연자 씨가 1,000만 원을 부산대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김연자 씨와 부산대의 인연은 2018년 대동제 공연에서 시작됐다. 트로트 가수 초청에 대한 우려와 달리, 뜨거운 호응 속에 무대를 마친 김연자 씨는 같은 해 가을 축제 시월제도 초청돼 무료 공연과 함께 500만 원을 기부했고, 소속사 대표도 같은 금액을 출연했다. 이후 TV 프로그램에서 부산대 학생 150명을 초청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특별한 교감을 이어 왔다.


올해 다시 부산대 대동제 무대에 선 김연자 씨는 “부산대는 저에게 있어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젊은 대학생들의 기운을 받을 수 있어 늘 감사하다. 지역 최고 대학인 우리 부산대 학생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김연자 씨는 “어린 시절 가수의 길에 들어서, 학업을 온전히 마치지 못한 것이 늘 아쉬움으로 마음에 남아 있다. 그래서인지 배움의 소중함과 그것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부산대 학생 여러분들이 더 나은 여건 속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